공공장소에서는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서 진동으로 핸드폰 많이 사용하실텐데요. 저도 공공장소에서 핸드폰이 시끄럽게 울리는 것이 싫어서 밖에서는 계속 진동으로 해두고 집에 오면 소리로 바꾸는 편이에요. 진동으로 해두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지만 야외에서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거나 진동을 잘 못느끼는 경우에는 전화가 왔는지, 문자가 왔는지 쉽게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런 경우에 진동세기를 좀 더 강하게 설정하거나 아예 새로운 진동을 설정할 수 있어요. 먼저, 설정 앱을 켜주신 후에 [사운드 및 햅틱]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사운드 및 햅틱] 메뉴로 들어오시면 상단에 [진동] 영역이 있습니다. 전화벨이 울릴 때 진동으로 설정할지, 무음인 경우 진동으로 설정할 것인지도 설정가능합니다. 진동세기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