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상생활에서 핸드폰이 없는 삶을 상상하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죠. 어디를 갈 때도, 뭘 먹을 때에도, 뭔가를 할 때에도 늘 우리의 옆에는 핸드폰이 함께 다니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루종일을 핸드폰과 함께 지내고 집으로 돌오오면 핸드폰의 배터리가 거의 바닥인 경우 많이 보셨을 것 같은데요. 물론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면 좋겠지만 무게도 무거운 편이고 뭔가를 하나 더 챙겨야 한다는 귀찮음에 그렇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약속이 있는 날에는 핸드폰 배터리가 늘 신경이 쓰이는데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저전력모드를 켜두는 편이에요. 그러면 조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아이폰 설정에서 저전력모드 설정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먼저, 설정을 눌러주세요. 그러고 설정에 들어오셨다면, "배터..